오늘은 보세 의류 쇼핑몰로 시작하여 14년 만에 기업가치 6,000억 대박을 이뤄낸 패션 브랜드 ‘스타일난다’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소피자평가

 

스타일난다 창업자인 김소희 대표는 22살 자택에서 동대문 보세의류로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여, 회사설립 10년 만에 1,000억 매출을 달성하고, 4년 뒤인 2018년에 로레알 그룹으로부터 6,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전량 매각, K패션 청년창업의 성공 신화를 이룬 주역이 되었는데요. 보고도 믿기지 않는 스타일난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패이낸셜뉴스

 

첫 번째, 쇼핑몰 전속모델 도입의 시초

스타일난다는 온라인 쇼핑몰 1세대로서 당시 여성의류 쇼핑몰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시점에 ‘난다걸’이라는 쇼핑몰 전속모델을 최초 도입하였는데요, 전속모델로 쇼핑몰의 고유한 캐릭터를 창조한 스타일난다는 쇼핑몰계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였습니다.

 

CNC NEWS

 

두 번째, 보세 의류를 대체할 새로운 아이템 개척

첫 번째 위기는 보세의류 유통의 근본적인 문제로부터 발생했습니다. 보세의류 마진율의 한계로 영업이익을 거의 낼 수 없었고 매출 규모가 큰 쇼핑몰들 조차 이 문제 앞에 무너졌는데요. 이때 김 대표는 자체 개발한 색조화장품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을 선보이며 스타일난다의 제2막을 열게 됩니다. 현재 스타일난다의 전체 매출 중 절반은 화장품에서 나오고 영업이익 역시 마진율이 높은 화장품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중앙일보

 

세 번째, 발빠른 중국인 결제수단 도입

2011년 이후 중국 내 한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기 전부터 글로벌 트렌드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중국버전 스타일난다를 설립하여 한류에 올라탈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 무렵 중국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결제수단을 도입한 곳은 스타일난다가 유일하였기 때문에 중국 내 K-패션시장을 선점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 결과 중국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확보한 3CE는 이 저력을 바탕으로 2018년 로레알 그룹의 6,000억 매각인수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파이낸셜뉴스

 

아무리봐도 도무지 믿겨지지 않는 세기의 성공 스토리네요. 다음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되길 응원합니다!

 

매경이코노미 –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

 


” 매일벤처스는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성공 노하우로 창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가장 트렌디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는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입니다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창업한 분들이라도 더 나은 비즈니스를 위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무료로 컨설팅 제공해드립니다. 매일벤처스는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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